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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가슴노출 사고 “끈 풀려 아찔”
엔터테인먼트| 2013-07-18 19:57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여민정(23)이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 사고를 겪었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여민정의 드레스 끈이 갑작스레 풀려버리는 바람에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보던 현장 진행자 박슬기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하면서 현장을 수습했으며, 여민정은 이내 침착한 표정을 지으며 현장을 지나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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