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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의 토드비, ‘힙시트 ㆍ 아기띠’…6개월만에 1만개 판매 돌파!
뉴스종합| 2013-07-24 12:31
아기띠와 힙시트 장점 보완

국내 대표 브랜드로 홍콩 1호점서도 3시간만 완판등 화제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다산맘 개그우먼 김지선의 출산, 유아용품 브랜드 ‘토드비’(www.todbi.com)는 지난 1월 15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3D 스타일 힙시트 아기띠’가 6개월만에 국내 판매 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의 토비드’가 새로운 야심작으로 선보인‘3D 스타일 힙시티 아기띠’는 출시전부터 “made in korea”의 자부심으로 국내 기술혁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 3D 스타일 힙시트 아기띠’는 힙시트와 아기띠의 장점만을 보완한 제품으로 아기를 오래앉고 있을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계절적 상황과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힙시트 아기띠는 상황에따라 아기띠 상단 부분을 분리하고 힙시트만 사용할 수 있으며 힙시트 부분이 넓어 일반 아기띠 보다 아이의 활동이 자유롭다. 때문에 요즘 신세대 부모와 조부모들은 힙시트 아기띠를 선호하고 있다.


토드비 관계자는 “김지선의 토드비는 고객의 사용 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상품 개선과 보완 그리고 무엇보다 거품 없는 가격으로 판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김지선의 토드비는 지난 2월말 한국의 명동으로 불리우는 쇼핑의 메카 홍콩 침사추이 아이스퀘어 쇼핑몰 1층에 토드비 홍콩 1호점을 전격 오픈하고 판매 3시간 만에 210개의 전 제품이 완판되는 신기록을 세워 한국산 힙시트 아기띠의 위력을 보여 국외서도 주목을 끌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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