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파생상품 플레이를 알 수만 있다면…..’

주식이나 파생상품을 조금만 경험했던 투자자라면 이런 바램이 간절할 것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플레이를 정확하게 분석해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파생상품 기관 딜러, 차익거래 프로그래머, 구조화상품 설계자들이 직접 회원과 상담하고 국내 파생상품 최고의 투자자문사와 와튼스쿨 출신의 헤지펀드 대표가 자문을 해주는 ‘대한민국 파생의 메카 슈어넷(바로가기)’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태풍의 눈이 되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이다.

슈어넷 1분기 투자설명회에서 “5월이 아닌 6월에 변동성 장세가 온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업계에서는 모두 코웃음을 쳤다. 특히 전통적인 약세장이었던 5월을 그럭저럭 넘기자 시장에서는 6월 장미빛 환상에 차있었다.

하지만 6월 지수 폭락이 찾아오자 증권방송 슈어넷이 이슈가 되기 시작했고 실제로 슈어넷은파생상품 법인자금운용으로 이 기간에 6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슈어넷의 투자전략팀장 김정철과장은 “외부에 우수한 금융공학 엔지니어들과 전 세계 매크로 지표와 업종지표들을 통해 알고리즘시스템을 만들었고 그런 시스템과 외국인 플레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고 하며 앞으로 이 알고리즘시스템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월정액 10만원 이하 저가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13년이 넘는 국내 최장기간 증권정보 업력을 가지고 있는 슈어넷은 파생상품 증권방송으로 또한유명하다. 기라성 같은 국내 최고의 실전매매 전문가들이 모여있다. 도이치쇼크 255배 대박의 주인공 백리향 전문가부터 단기트레이딩 최고권위자인 금적금왕 전문가, 현직 대학교수이며 이론과 실전을 모두 겸비한 고석준박사, 강력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명확한 매매가이드를 제공하는 김대풍 전문가 등 타사와 감히 비교자체를 거부한다.

10년동안 슈어넷과 함께했던 김준일(가명)씨는 단 1년도 못 버티고 사라지는 증권방송의 홍수 속에 업계 최고의 명성을 13년을 유지한 것만 봐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7월에는 외국인 선물환매수가 키포인트라고 했던 슈어넷(바로가기)! 슈어넷투자전략팀은“최근 파생시장의 흐름을 보면 외국인 비차익매수가 두드러진 특징이라며 저점에서 외국인 비차익매수는 지수를 사겠다는 플레이이기 때문에 반등했으나 지수가 레벨업 하기 위해서는 시장베이시스가 개선되면서 차익프로그램 매수가 들어와야 한다.”며 최근 거래량을 동반하지 않는 상승에 현혹되지 말고 외국인의 차익거래 강하게 들어오는 시점을 변곡구간으로그 전까지는 박스권대응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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