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부모의 은혜와 고마움을 생각하고 발표하기, 효도쿠폰과 은혜양초를 직접 만들어 부모님께 드리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터넷 사용 에티켓을 익히고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모듬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JB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중학교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JB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이번 캠프를 계기로 좋은 말 사용과 배려하는 예절을 익히고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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