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대만 배우 지미 린(Jimmy Lin)이 지난 15일 웨이보에 저가형 아이폰 ‘아이폰5C’를 들고 포즈를 취한 사진과 아이폰5와 아이폰5C 두 기종을 함께 놓고 찍은 사진을 각각 공개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IT매체 ‘테크노버팔로’ 등은 16일 지미 린이 올린 웨이보 사진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사진 속 아이폰5C 제품 뒷면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받은 모습도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을 소개한 IT매체들은 “왜 지미 린이 아이폰5C 제품 뒷면만 공개했는지에 대해선 알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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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