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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한 큰뜻 잊지않겠습니다”
뉴스종합| 2013-08-16 11:16
광복절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시청에 있는 서울도서관 외벽에 현존 애국지사 37인의 사진전이 열려 시민들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도서관 양측 외벽에 애국지사 37인의 사진을 오는 9월 13일까지 전시한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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