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이 하는 얘기는 “서울 올라오면 지나가다 연예인들 많이 볼 줄 알았어요”라는 말을 한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
실제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분위기 좋고 유명한 거리에서는 간혹 가다가 작품 촬영이나 혹은 개인적인 여가를 지내는 연예인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집 근처에서 지나가다 연예인들을 봤다는 얘기는 요즘은 많이 듣지 못하는 편이다.
실제로 초등학교 시절 국민 아이돌이라고 불리던 멤버 한 분이 같은 아파트단지에서 살아서 새벽까지 팬들이 진을 치고 기다리는 모습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현재 유명 연예인들은 어디서 살고 있는 것일까? 인터넷이 발달하고 케이블에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기사거리로 많이 다루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주하는 집에 대한 외부, 내부 전경들은많이 볼 수 가 있다. 또한 개인 SNS에도 집을 배경으로 본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스타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다.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재벌집으로 나오는 장소도 마찬가지겠지만 인터넷이나 매체를 통해서 접하게 되면 일반인들은 우선 그 규모에 놀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서울에 살면서도 이런 집은 어느 동네에 있는 것일까 의구심을 갖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강남의 한강변에 들어선 고급아파트나 주상복합, 한남동의 고급주택단지, 방배동, 성북동, 평창동, 청담동, 삼성동이 유명연예인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상류층 다수가 거주하는 대표적인 고급빌라들인 셈이다.
이름만 들어도 흔히 말하는 비싼 동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거주를 결정하게 되는 그 이면에는 다른 이유들이 포함되어 있다.
첫째는 보안시스템이다. 일거수일투족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기사거리가 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거주자들이 대부분이 다 보니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쉬고 싶어하는 심리도 작용된다.
실제 이러한 고급빌라들은 외부로부터의 24시간 철저한 보안, 경비시스템을 유지하여 고객의 사생활보호부분에 대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
두번째로는 첫번째 이유와 공통된 부분이 있지만 편의성을 들 수 있다. 주변에 마트를 가던지 휘트니스 센터만 가도 주위에 이목에서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이기에 주택단지 안에서 입주민들의 교류와 생활의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카페, 헬스클럽, 수영장, 실내골프시설 등)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가고 있다.
최근 들어 전통적인 단독형의 고급빌라에서 벗어나 현대 고급빌라의 트렌드는 주변의 교통, 편의시설 이 중시 되며 사회유력인사, 유명연예인 등이 주요 고객인 점을 감안하여 서울에 인접한 분당, 일산, 용인, 파주 등 수도권지역에 공급되는 타운하우스에 관한 구매자들의 관심 또한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서울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여유로운 대지면적과 자연친화적인 건축설계를 찾는 고객층들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년간 고급빌라와 실제 유명 연예인들의 수도권 타운하우스의 분양을 대행해온 법인주식회사 럭스리알토의 이승혁 대표는 “고급빌라를 찾는 고객층에도 지역별, 주거형태별 다양한 선호가 존재하기 때문에 분양물건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상담을 받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주택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집이라는 자체가 갖고 있는 상징성과 가치관의 전환, 재테크의 수단으로 이러한 주택을 문의하는 층들이 기존 상류층에서 중,상류층으로 많이 내려가고 있다고 말한 이대표는 “고급빌라를 원하시는 고객분들께 투명하게 단순한 주거공간의 제공이 아닌 부동산재테크에 관한 종합컨설팅서비스를 하는 것이 앞으로 고급빌라 분양대행 전문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주)럭스리알토는 신뢰도 높은 고급빌라 분양전문블로그(http://blog.naver.com/luxrealto)를 운영하여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마다 고급빌라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인터넷 잡지 네이버웹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여 고객들이 고급빌라에 관한 트렌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표번호) 02)554-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