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놀토프로그램은 미술관투어부터 동화책만들기, 연극참여 등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깨워줄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특히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31일 ‘진로? 직업? 꿈을 톡!톡! 드림톡톡진로축제’가 열려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동화작가, 건축가, 음악가, 마술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같은 날 ‘2013 서울시 청소년기자단연합 워크숍’이 열려 보도사진을 찍고 기사도 작성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유스내비 홈페이지(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하고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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