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서울시 8월 다섯째 주 놀토 프로그램 10선
뉴스종합| 2013-08-29 09:58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다섯째 주에 진행되는 대표적인 8월 ‘놀토프로그램’ 10선을 선정했다.

이번 놀토프로그램은 미술관투어부터 동화책만들기, 연극참여 등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깨워줄 프로그램이 다양하다.

특히 중구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31일 ‘진로? 직업? 꿈을 톡!톡! 드림톡톡진로축제’가 열려 패션디자이너, 바리스타, 동화작가, 건축가, 음악가, 마술가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같은 날 ‘2013 서울시 청소년기자단연합 워크숍’이 열려 보도사진을 찍고 기사도 작성해본다. 


자세한 내용은 유스내비 홈페이지(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하고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hhj638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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