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한전 ‘UAE 원전 신화’ 사우디서도 이어간다
뉴스종합| 2013-09-03 11:15
한국전력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리츠칼튼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한국원전수출협회와 함께 ‘사우디 원전 기자재 현지화 로드쇼’를 개최했다. 사우디 정부는 에너지산업 중 원자력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린다는 혁신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조환익(앞줄 오른쪽 첫 번째) 한전 사장 등 참석자들이 로드쇼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