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한 ‘황금의 제국’은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나타낸 11.4%보다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침내 성진그룹의 최대 주주가 된 장태주(고수 분)가 최서윤(이요원 분)과 이혼을 선언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굿닥터'는 18.4%, MBC '불의 여신 정이'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