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정하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오늘 신혼여행 떠나요. 고고싱! 결혼식 오셔서 축하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감사 연락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하윤은 결혼식 후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두 사람 잘 어울려요”, “‘여현수 정하윤 신혼여행, 공항에서부터 깨가 쏟아지네요” , “저때가 가장 좋을때, 출발전 공항모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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