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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3고로공장 외부 전경
뉴스종합| 2013-09-13 11:43
대한민국 경제에 ‘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에서 제3고로 화입식을 갖고 민간 최초의 일관제철소를 향한 7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한국 경제는 산업현장의 역동성을 일궈나갈 새로운 동력 하나를 더 갖게 됐다. 제3고로 화입식에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첫 불씨를 넣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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