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포르셰 ‘뉴 파라메라’의 자태
라이프| 2013-09-24 10:37
서울 신라호텔에서 24일 열린 포르셰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뉴 파라메라‘를 선보이고 있다. 다른 외산차 업체들도 가을을 맞아 신차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어서 수입 럭셔리카 시장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포르쉐가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뉴 파나메라 9종을 국내 공식 출시하며 선보이고 있다. 파나메라 GTS는 4.8리터 V8엔진을 장착, 최고 출력 520마력, 최대토크 71.3kg.m, 최대 305km의 속력을 자랑한다. 국내판매 가격은 1억2천만원대에서 2억 5천만원대이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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