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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유비프리시젼,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거래 정지
뉴스종합
|
2013-09-25 16:39
한국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의 전 대표이사 김모씨와 전 임원 이모씨가 620억원 상당의 회사자금을 횡령ㆍ배임한 혐의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공소장에서 확인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유비프리시젼의 상장 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회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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