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반
라온산업개발 동대문에 알짜 주상복합 분양
부동산| 2013-09-27 11:20
라온산업개발(주) (대표 손효영)이 동대문구 전농동(597-11번지)에 알짜배기 주상복합건물 ‘듀오 196’을 분양한다.

‘듀오 196’은 도시형생활주택(56세대)과 오피스텔(140실)이 혼재된 주상복합건물(지하3층, 지상 15층)로 지하철 1호선과 청량리 버스 환승센터가 가까운 교통요지에 위치해 있다. 이에따라 서울 지하철은 물론 수도권 전역의 60여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1013년 착공 예정인 GTX도 이용가능하다.

특히 사업지 주변 반경 2Km 이내에 경희대학교 등 6개 대학과 인근 경동시장, 청량리 청과시장등 재래시장이 있어 임대 수요도 풍부한 부동산 투자의 최적 위치로 손색이 없다.

또한 청량리역 복합 상업시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등 편의시설과 성바오로병원, 성심병원등 의료시설등이 포진되어 있다.


건물은 인근에서 제일 높은 랜드마크이며, 내부시설은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다양하고 풍부한

수납공간, 시스템에어컨, 무인택배시스템이 설치되고, 2인 주거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무엇보다 금융권으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고 라온산업개발 자체 자금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 저렴하게 분양하는 것이 최대 강점이다.

분양가는 3.3제곱미터당 900만원대, 세대당 110백만원대부터,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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