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현빈 · 구하라 ‘저축상’ 후보
뉴스종합| 2013-10-01 11:38
배우 현빈〈사진 왼쪽〉씨와 가수 구하라〈오른쪽〉씨가 정부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저축상’ 후보로 추천됐다. 방송인 김혜영 씨와 야구선수 이대호 씨, 배우 한혜진 씨도 저축상 포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29일 열리는 ‘제50회 저축의 날’ 시상식에 앞서 저축상 후보로 현빈 씨와 구하라 씨를 추천했다. 

최진성 기자/ipen@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