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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유리베 역전 홈런의 순간
엔터테인먼트| 2013-10-08 14:20
[헤럴드생생뉴스]LA다저스 후안 유리베가 8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8회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다저스는 유리베의 투런홈런을 앞세워 4대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애틀랜타를 누르고 2009년이후 4년만에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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