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창업은 지속적인 시설 관리가 곧 매출로 직결되기 때문에 창업 전 상권 분석, 인테리어, 마케팅 전략 뿐 아니라 최적화된 매장환경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PC방 오픈 후에도 문제가 생겼을 때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져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사후 관리 시스템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
특히 PC방창업관련 지식이 많이 없는 초보 PC방창업 점주에게 경영과 관리를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감을 덜고 매장운영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편리한 운영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게 좋다.
그러나 기존 PC방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고장난 PC를 택배를 이용해 AS를 접수받는 등 번거롭고 시간이 오래 걸려 실시간 처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PC의 공석이 생겨 매출에 손실이 생기고 매장 이미지가 악화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해피로피시방창업은 PIMS system(PC Intensive Management System)이라는 자체 통합운영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어 원격 인공지능 관리와 출장방문의 두 축을 기반으로 견고한 운영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해피로 피시방창업의 원격 인공지능 관리는 노하드시스템을 통한 원격 AS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지속적으로 본사에서 매장을 관리한다. 2대의 초고가 운영 서버에 1대의 별도 패치전용서버를 운영하기 때문에 PC 기술력이 없거나 피시방창업을 처음 운영하는 점주들도 수월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전국 120여개 출장 AS 지정센터를 구축해 가맹점 인근 30분 내 거리에서 신고 접수 후 즉시 출동하여 당일 접수는 당일 점검한다는 원칙으로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매장 정상화가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기술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방에 가맹점을 낸다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요소이다.
더불어 출장 AS비용은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피시방창업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을 뿐 아니라 본사와 유기적으로 공존이 가능하다.
해피로피시방창업 송성원 대표는 “PC는 설치뿐 아니라 주기적인 점검과 AS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자체 운영관리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문제에 신속한 대응을 제공해 고객에게 더 나은 만족을 달성하고 매출상승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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