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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선서 마친 이성한 경찰청장
뉴스종합| 2013-10-15 11:14
국정감사 이틀째인 15일 오전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의 경찰청 국감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이 선서 후 선서문을 제출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이번 경찰청 국감에서는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댓글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수사 축소 은폐 의혹이 최대 쟁점이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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