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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부동산 직거래, 두꺼비세상 7단계 안전 시스템으로 해결!
보도자료| 2013-10-21 11:30

부동산 거래를 하다보면 중개수수료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 그러다보니 요즘 중개수수료 부담이 없는 부동산 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는 경향이다. 부동산 직거래는 중개수수료 없이 빠르게 집을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부동산 사기, 매물의 하자 등에 대한 안전장치가 전혀 없어 피해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없는 부동산 직거래를 안전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이 물음의 답을 찾아 안전장치를 고민하던 ‘두꺼비세상’ 유광연대표는 7단계 안전시스템 직거래 프로세스를 개발하게 되었다 한다.

본인 실명 인증을 받아야만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절차부터 매물의 하자 여부를 공개하는 등기부인증, 사이버 범죄 예방 위젯, 집 보러 갈 때 철저한 매물 현장 확인을 하기 위한 현장 체크리스트, 등기사항증명서(등기부등본) 등의 공부를 계약서와 대조하여 사실 내용을 확인해주는 공부대조 시스템을 거쳐 온라인 계약서 쓰기를 할 수 있는 직거래도우미 서비스 등 7단계에 걸쳐 직거래의 안전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특히 공부대조 시스템은 7단계 절차 중 백미라고 할 수 있다. 가등기, 가처분 등의 소유권외 권리사항이 있거나 선순위 근저당 설정 과다 등 직거래 계약을 하기에 안전하지 않은 사실 내용의 매물에 대해서는 직거래 계약서 쓰기 거절 조치를 내리게 해 직거래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는 법적인 권리관계에 취약한 일반인들이 부동산 직거래를 함에 있어 크게 반길 일이다.

한편, 중개업체와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부동산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해서 중개수수료를 반값 할인 받는 방법도 있다. 두꺼비세상과 제휴를 맺은 전국 중개업체와 거래를 하고 24시간 이내에 수수료를 지불하면 거래금액에 따라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금할인 30%에 두꺼비세상에서 현금처럼 쓰이는 마일리지 20% 지급, 화재보험 무료 가입까지, 말 그대로 부동산 e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소셜커머스 시스템이다.

자세한 사항은 두꺼비세상 홈페이지(www.dukkubisesang.com)를 참조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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