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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다음달 스위스컵 대회 불참
엔터테인먼트| 2013-10-25 18:26
[헤럴드생생뉴스]‘도마의 신’ 양학선(21·한국체대)이 기계체조 스위스컵 초청대회에 불참하기로 했다.

대한체조협회는 기계 체조 국가대표 양학선이 28일부터 11월 4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더겐더 기념 초청대회 및 스위스컵에 부상 치료를 위해 출전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양학선은  인천 전국체육대회 때 도마 연습 도중 착지를 하다가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부상을 당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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