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샤이니, 매력+중독성+실력 3박자 모두 갖췄다
엔터테인먼트| 2013-10-27 16:33
남성 아이돌그룹 샤이니가 실력은 물론, 매력까지 완비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샤이니는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ㅅ 신곡 '에브리바디(Everybody)'를 열창했다.


이들은 화려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한 안무로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 팬들의 호응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브리바디'는 신나는 리듬과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한 다이내믹하고 독특한 안무가 돋보이는 곡이다. 태엽, 전기충격기, 리모콘 등 독특한 안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샤이니는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참여,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피리 부는 사나이, 인간 비행기, 인형이 된 멤버들을 조종하는 등 호흡이 돋보이는 차별화된 안무를 펼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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