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숫자 ‘1’ 부각…1위기업 이미지 굳혀
뉴스종합| 2013-10-31 11:45
문상숙 본부장
SK플래닛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마케팅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신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품질만족, 고객만족 1위에 이어 또 다시 좋은 상으로 격려를 받으니, 의지와 각오를 새로이 다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해마다 서비스 품질을 크게 향상시켜, 고객 만족도 부분에서 지속적인 수상 실적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고객의 이런 성화에 감사하고자 광고를 제작해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에도 국가고객만족도(NCSI) 초고속인터넷 및 IPTV 부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서비스품질지수(KS-SQI) 초고속인터넷 부문 1위를 기념하기 위해 인쇄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우선 2013년에도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로 이룩한 SK브로드밴드의 1위 수상을 알리기 위해 두 수상 내역을 퍼즐 조각으로 형상화 했습니다. 

이 두 조각은 숫자 ‘1’의 모양으로 조립돼 1위의 이미지를 나타냅니다. 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고객님께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아내, 고객들의 마음 속에 보다 굳건한 1위 이미지를 형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다시한 번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헤럴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 앞으로도 SK브로드밴드를 더욱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를 고민하는 대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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