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사랑과 전쟁2’ 원조간판 민지영, 친정 나들이 나섰다
엔터테인먼트| 2013-10-30 22:57
‘사랑과 전쟁2’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민지영이 친정(?) 나들이를 했다.

민지영은 오는 11월 8일 방송하는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이하 사랑과 전쟁2) ‘꽃보다 남편’ 편에 깜짝 출연한다.

그는 현재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주연배우로 활약하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사랑과 전쟁 시즌2’ 이승면PD는 “민지영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과 전쟁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카메오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며 민지영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 했다.

민지영은 스태프과 인사를 나누며 “잠깐의 출연 이였지만 즐거운 촬영 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