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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트러블메이커-태양 꺾고 '인가' 1위
엔터테인먼트| 2013-11-17 16:41
걸그룹 미쓰에이가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쓰에이는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허쉬(Hush)'로 정상을 꿰찼다. 유닛그룹 트러블메이커와 빅뱅 태양을 꺾고 얻은 성과다.


트로피를 거머쥔 미쓰에이는 스태프들과 팬들엑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연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허쉬'는 작곡가 이트라이브가 만들었으며 사랑하는 이와의 키스, 달콤한 속삭임, 짜릿한 떨림을 미쓰에이 특유의 공격적이고 진솔한 색채로 표현한 곡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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