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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풋케어 알프레산과 함께 ‘장미여관, 시스타’ 보러가자.[JTN 주최]
뉴스종합| 2013-11-19 13:53

장미여관, 시스타와 함께하는 JTN주최 라이브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독일 인기 풋케어 브랜드 알프레산이 요즘 핫 이슈 밴드 장미여관,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시스타와 함께한다. 장미여관(강준우, 육중완, 임경섭, 윤장현, 배상재)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장미하관’이라는 팀명 아래 큰 웃음과 중독성 있는 노래 ‘오빠라고 불러다오’로 많은 이들을 흥겹게 만들며 주목을 받은 밴드이다.

특히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은 MBC’라디오스타’ 출연에 이어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하는 등 예능감을 뽐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JTN주최하에 진행 되는 이번 “라이브콘서트”는 알프레산이 협찬사로 참여, 브랜드 부스를 통해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을 위한 문화이벤트를 준비, 제품 구매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1매2인 입장 가능한  “JTN 라이브콘서트’공연 티켓을 증정한다.  

알프레산 풋케어는 ‘폼크림’제형이 특징으로 타 제품에 비해 유분기가 적어 발림성이 좋고 흡수가 빨라 옷이나 양말 등 바로 착용이 가능해 현재 유럽, 미국, 캐나다, 아시아 등 27개국 이상에서 인기리에 사용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알프레산 홈페이지(http://www.allpresan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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