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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총재“ 유동성 유입으로 환율 하락”
뉴스종합| 2013-11-20 11:26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최근의 경제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김 총재는 풍부한 유동성이 한국으로 유입되면서 환율이 하락했다고 진단했고, 투자 부진요인으론 불확실성을 꼽았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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