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는 19일(화), 위메이드 사옥에서 고등학생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웰컴 워크샵'을 진행했다.

 
   

 
   

'웰컴 워크샵'은 위메이드 주니어 스쿨 공식 메일을 통해 신청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위메이드 사옥에서 진행하는 공식 회사 방문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을 시작으로 6번째 진행된 이번 '웰컴 워크샵'에는 성동공업고등학교 및 수원여자전산고등학교 학생들을 초대해 회사소개 및 사옥투어를 진행하며 게임이 만들어 지는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김은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