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음중' 허각, '향기만 남아' 감미로운 목소리로 강추위 녹여
엔터테인먼트| 2013-11-23 16:04
가수 허각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했다.

허각은 23일 오후 방송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향기만 남아'를 열창했다.



허각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듣는 이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타이틀곡 '향기만 남아'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마이너풍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실연의 아픔을 표현한 애절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적, FT아일랜드, 미쓰에이, 다비치, 케이윌, 빅스, 언터쳐블, 유키스, NC.A, 피에스타, 미스터미스터, 허각, 팀버, LPG, 태원, 틴트, 제이준, 쿤타에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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