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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다비치 '편지'로 1위 "팬클럽도 없는데 1위 감사하다"
엔터테인먼트| 2013-11-23 17:08
혼성듀오 다비치가 미쓰에이와 트러블메이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다비치는 22일 오후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편지'로 음악순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해리와 강민경은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놀랐다는 표정으로 한 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강민경은 "저희는 팬클럽도 없는데 이렇게 1위를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노래를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적, FT아일랜드, 미쓰에이, 다비치, 케이윌, 빅스, 언터쳐블, 유키스, NC.A, 피에스타, 미스터미스터, 허각, 팀버, LPG, 태원, 틴트, 제이준, 쿤타에 출연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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