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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현아, '대세'의 퍼 아우터 스타일링 '눈길'
라이프| 2013-11-29 15:15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현아의 퍼 아우터 스타일링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최근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휩쓰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SBS '인기가요'에서 현아와 현승은 블루 톤의 의상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허리선을 웃도는 민트 컬러의 퍼 재킷으로 슬리브리스 티셔츠, 핫팬츠, 블랙 망사 스타킹으로 연출한 슬림한룩에 포인트를 줬다.


현아가 착용한 제품은 스타일난다의 소프트 컬러 퍼 재킷으로 알려졌다. 이 재킷은 부러운 촉감과 풍성한 퍼의 앙상블이 화려함을 자아낸다. 특히 무채색 컬러가 아닌 물이 빠진 듯 차분한 파스텔 민트 컬러는 캐주얼한 느낌을 어필한다.

한편 트러블메이커는 신곡 '내일은 없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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