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제도바꿔 금융윤리 확립하겠다”
뉴스종합| 2013-12-03 11:23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동양 사태와 국민은행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감독당국은 이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제도 개선을 강구하고 금융윤리를 확립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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