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5.8%와 동일한 수치다.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짝'에 밀려 2주 연속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도현, 박정현, 바비킴, 이루마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SBS '짝', KBS2 '맘마미아'는 각각 6.4%,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