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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벗은 텔레토비 ‘동심파괴’…“원래 제일 힘든 알바가 인형탈?”
헤럴드생생뉴스| 2013-12-13 17:18
[헤럴드생생뉴스]가면 벗은 텔레토비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면 벗은 텔레토비’사진이 올라와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기 어린이프로그램인 ‘텔레토비’의 색다른 면모가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는 주인공들인 보라돌이와 뚜비, 나나, 뽀 역할의 연기자들이 인형 탈을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출연진들은 더위와 피로에 지쳐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 연기자는 아예 쓰러져 있어 안쓰럽기까지 하다.



가면 벗은 텔레토비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면 벗은 텔레토비, 다 힘들 게 돈 버는구나” “동심파괴, 저 옷 생각만 해도 덥다” “원래 인형탈 알바가 제일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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