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화덕치킨에서 개발한 문어치킨이 차별화된 맛과 양념으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혓다.

‘착한 문어치킨’은 이곳의 대표 메뉴라고 할수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문어와 기름기를 쫙 뺀 담백한 치킨이 어우러져 최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며, 소비자 반응 또한 남다르다.

특히 ‘착한 문어 치킨’은 바로화덕치킨이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발한 메뉴로, 입소문을 타고 유명세 타고 있다. 이 메뉴 외에도 문어 대신 낙지를 사용한 ‘착한 낙지 치킨’도 소비자들에게 호평 받고 있으며 마늘치킨과 스위트화닭, 납작만두, 오리지널 순살 크런치 등도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다.

또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 개발에 노력하고 있으며, 14년도에 해산물과 결합한 치킨 신 메뉴를 출시할 예정에 있다. 이러한 신 메뉴에 대한 특허 출원은 이미 마친 상태라고 알려졌다.

한편 신 메뉴 개발 등 본사 차원에서 각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면서 치킨 창업을 문의하는 예비 창업자의 전화도 잇따르고 있다.

처음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여성 창업자도 쉽게 사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교육 지원 서비스를 아끼지 않으며 체계화 된 시스템은 창업의 성공요인으로 꼽힌다.

그 외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가맹점이 꾸준히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는 본사가 가맹점의 편의를 위해 식재료와 소스 등 모든 물류를 본사에서 직접 생산 및 가공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물류비 절감은 가맹점 마진과 직결되기 때문에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 입장에서는 가장 매혹적으로 느끼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프렌차이즈 창업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barochicke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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