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삼성물산, 필리핀 돕기 바자회
뉴스종합| 2013-12-18 11:32
삼성물산 상사 부문은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 1600여점을 판매하는 ‘필리핀 재해민을 위한 사랑의 바자’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바자 수익금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난달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본 필리핀 주민에게 전액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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