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결혼정보회사 수현, 매칭서비스 ‘노블레스클럽’ 런칭
뉴스종합| 2013-12-23 11:35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최상류층 성혼서비스 ‘노블레스클럽’을 런칭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블레스클럽’은 국내 내로라하는 상류층의 성혼을 책임져 온 노블레스 수현이 2014년 청마의 해를 맞아 이른바 ‘슈퍼리치’라 불리는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스페셜 성혼 프로그램이며, 가입비가 3000만 원 이상부터 시작되는 업계 최고가 프로그램이다.

노블레스클럽 프로그램 가입 시 노블레스 수현에서 제공하는 모든 제휴 서비스 혜택은 물론, 5명의 각 분야 부장급 전문 매니저가 회원의 학력, 집안,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하여 원하는 이상형을 100% 매칭해주는 차별화 된 퍼스트 클래스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상류층은 그들의 사생활 공개를 지극히 꺼리므로 결혼정보회사의 가입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프라이빗하게 진행하기를 원하며,
그만큼의 품위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원한다”며 “노블레스 수현은 이번 서비스 론칭과 함께 VVIP 고객분들이 만족할 만한 최고급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매칭 서비스 ‘노블레스클럽’의 자세한 문의는 노블레스 수현의 홈페이지(www.isoohyun.co.kr)로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