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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힘차게 달리려나…
뉴스종합| 2013-12-30 11:18
철도노조 파업 22일째인 30일에도 KTX 등 각종 열차의 운행에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전철의 운행률은 89.9%를 유지하고 있지만 KTX가 86.7%, 여객열차(새마을ㆍ무궁화호)는 58.3%로 떨어져 운행 중이다. 이날 오전 서울역에서 협력업체 직원들이 선로를 정비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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