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인터넷
920만명…최고인기 SNS 밴드
뉴스종합
|
2013-12-30 11:16
올해 국내 SNS 시장은 토종 브랜드가 장악했다.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폐쇄형 SNS’를 지향하는 네이버 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용자가 급증하기 시작해, 1월 320만명가량이었던 월간 순방문자(UV) 수가 올해 11월 920만명으로 3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 폐쇄형 SNS 군인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에 비해 2.5 배 이상 앞서는 수치다.
랭킹뉴스
이진호 “엄마 아프다”며 지인들에 돈 빌려…6개월前 방송에선 “母, 암 완치”
“월 수입 5000만원?” 100만 유튜버된 ‘효린’…사진 속 ‘골드버튼’ 실체
‘병원 10곳서 거부’ 50대男, 결국 사망…정부 “필요시 직접 조사”
“구속될 줄 생각도 못했다”…카카오 김범수, 보석 호소
“너무 잘생겼었는데”…꽃미남 아이돌 출신 멤버, 호텔서 ‘추락사’ 충격
“남편 화나게 하려고”…‘위험천만’ 아파트 23층 실외기에 자녀 앉힌 母에 ‘공분’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