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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억원…최고가 아파트 갤러리아포레
뉴스종합| 2013-12-30 11:43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실거래가 기준으로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41㎡로 44억원에 달한다. 2위는 강남 고급주택의 대명사로 불리는 도곡동 ‘타워팰리스1차’가 차지했다. 이 단지 전용 244㎡는 4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아울러 강남구 청담동의 ‘마크힐스1ㆍ2단지’(38가구) 전용 192㎡는 42억3000만원에 거래돼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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