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조1500억원…M&A 최대매물 우리투자증권
헤럴드경제| 2013-12-30 11:31
올해 인수ㆍ합병(M&A) 시장의 최대 매물로는 우리투자증권이 꼽힌다. 정부의 ‘우리금융 민영화 계획’에 따라 1차 매물로 나온 우투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우리금융지주 이사회에서 NH농협금융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금액은 1조1500억원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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