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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재무제표와 투자공식부터 배워야 한다.
뉴스종합| 2013-12-31 10:48

다사다난했던 2013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2014년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일반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가올 2014년 바라는 것’이라는 조사결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것 or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의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버는 것 즉, 부(富)를 축적하고 싶어한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월급을 받는 샐러리맨 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월급을 통해 부(富)를 축적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부(富)를 위해서 주식투자를 선택하고 있다.

주식투자를 통해서 꾸준한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모르고 하는 투자만큼 위험도 큰 것도 없다. 주식투자로 오래도록 크고 작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최근 전문적인 수준과 실제적인 권위를 갖추고 있는 ㈜한국주식가치평가원에서 주식투자를 처음 시도하는 입문자는 물론이고 주식투자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을 위해서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를 저술, 출간해오고 있다.

 

그 중 가장 최근 책으로 <대한민국 주식투자 재무제표 재무비율 투자공식> 이 있다.
저자인 류종현 대표에 따르면 투자자는 기업의 언어인 재무제표와 재무비율 등을 잘 이해해야 확실하고 지속적인 투자수익을 낼 수 있고, 경영진 역시 기업의 언어를 이해해야 확실하고 지속적인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좋은 기업은 보유자산을 잘 활용해서 수익성을 유지 및 개선해야 하고, 수익확대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조달해야 하는데, 재무상태표와 재무비율로 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수익을 잘 내는 기업은 매출액을 끊임없이 늘려나가면서도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근본적이고 유지가능한 이익을 늘려가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 역시 손익계산서와 재무손익비율을 통해 해석할 수 있다.
결국 기업의 언어를 이해하는 투자자만이 좋은 기업을 선별하고 나쁜 기업을 미리 멀리하며, 대부분의 투자자들보다 비교적 높고도 안전하고 지속적인 수익률을 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바로 <대한민국 주식투자 재무제표 재무비율 투자공식>이 각종 재무제표와 재무손익비율, 가치평가용어와 투자공식, 기타 투자용어와 IFRS 핵심내용, 투자스타일별 주요 재무비율 등 주식투자에 필요한 모든 기업의 언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본문의 각 항목 별로 기본적인 내용과 공식은 물론, 전문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심층적인 설명까지 곁들인 최선의 ‘재무손익 및 투자용어 교과서’ 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모든 독자들은 한 번 익혀 평생 써먹는 ‘재무제표, 재무손익비율, 가치지표와 투자용어들’을 이 한 권의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도 한국주식가치평가원(www.kisve.co.kr)에서 직접 저술하고 출간한 ‘대한민국 주식투자 성공시리즈’는 <대한민국 주식투자 완벽가이드>, <대한민국 주식투자 다이어리>, <대한민국 주식투자 산업업종분석>, <대한민국 주식투자 저평가우량주> 등 신간인 <대한민국 주식투자 재무제표 재무비율 투자공식> 을 포함하여 총 5권이 있으며, 모든 책들이 수많은 가치투자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물론, 한 권 한 권이 공부하는 개인투자자, 노력하는 기관투자자들의 투자지식과 투자실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당연지사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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