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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 문제없이 하는 법, 어떤 것이 있을까?
뉴스종합| 2014-01-02 10:15

이제 한해가 다가고 새로운 해가 오면서 새 출발을 위해 포장 이사 업체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통해 업체가 정해지면 이사를 하느라 신경을 쓸게 많고 어떻게 문제없이 이사를 진행 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문제없이 포장이사 하는 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기로 했다.

강남에서 분당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주부 김씨(45)세는 포장이사 업체를 알아보는데 머리가 지끈 아프다고 한다. 먼저 업체를 여러 군데 비교견적도 하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비용이 한 두푼 드는 것이 아니다 보니 그 무엇보다 고민이 많아진다. 그렇지만 포장이사 잘하는 곳이나 이름 난 곳은 연말이라 예약이 넘치고 나중순위에 있는 포장이사 업체들도 가격 조건이 맞지 않아서 이사를 진행하는데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새해에 새 출발을 위해 이사수요가 많아 지다보니 이사물량이 많아져서 값이 싸고 합리적인 포장이사 업체를 찾기가 힘들다고 한다. 더욱이 연말이나 연 초에는 성수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손 없는 날과 주말이 겹치다 보면 이사물량도 많아져서 이사 진행을 하는데 애를 많이 먹는다.

그러다 보니 불법이삿짐센터들이 기승을 부린다. “저렴한 비용과 사다리차무료제공, 국내 최고서비스” 등으로 과장된 광고를 올리고 나중에 분실이나 파손과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피해사례가 많이 발생이 된다. 게다가 너무나 많은 포장이사 업체와 과열된 경쟁 비교 때문에 포장이사 서비스 품질만족에서도 문제가 많이 생기고 있다.

포장이사전문업체 박준규MTM24코리아는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경우는 주로“계약서상에 비용과 이사당일에 웃돈요구 시비가 많이 발생이 되고 분실파손문제가 가장 많이 생긴다.” 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포장이사 업체들을 비교견적을 할 때 꼭 업체사이트에서 이사를 진행했던 고객들의 사진과 정확한 후기를 보고 선택을 하라” 고 조언했다.

박준규MTM24코리아는 앞서말 한 “웃돈과 분실파손 피해를 미리 방지를 하기 위해서 계약을 하기 전에 옵션 가격 실명제와 책임실명제를 꼭 시행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많은 고객들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인데 옵션비용 가격 실명제는 이사당일날 일정위반과 웃돈요구 할 시에 금액을 보상하는 것을 말한다. 그다음에 책임실명제는 포장이사를 진행하고 분실 파손된 물품이 생기면 1주일 이내에 보상을 하는 좋은 제도이다.

박준규MTM24코리아 관계자는 “최소한 3군데 이상의 포장이사 업체를 비교견적을 받고 관인계약서를 작성을 하면서 정식허가 업체인지 확인을 하는 것도 포장이사 업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준규MTM24코리아는 전국 어디서 해당지점에서 포장이사견적비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송파, 강남, 서초, 동대문, 강동. 양천, 영등포, 강서, 구로, 금천, 강북. 도봉, 성동, 중랑 등)과 같은 지역과 수도권인 경기도(수원, 분당, 성남, 용인, 인천, 부천, 남양주, 구리, 오산, 평택, 안성, 안양, 천안 등)에서도 포장이사 스마트 네트워크 시스템과 전국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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