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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전', 2개월 만에 누적 회원 10만 명 돌파
게임세상| 2014-01-08 11:34
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성인을 위한 변신 웹 MMORPG '천신전'이 서비스 오픈 2개월 만에 누적 회원 10만명 돌파에 힘입어 15번째 신규 서버 '귀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천신전'은 국내 유일 '72가지 변신 시스템'과 성인 콘텐츠인 '미녀 수호병' 시스템으로 꾸준한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회원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버를 오픈하고 있다.  

    현재 '천신전'은 정식 서비스 이후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꾸준한 업데이트 및 게임 내ㆍ외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국내 웹게임 회원들의 웹게임에 대한 편견을 깬 대표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엔피게임즈 김미연 PM은 "누적 10만 회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천신전'을 즐겁게 플레이 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히고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하여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혔다.

한편, '천신전'은 1차 업데이트의 신규 변신 캐릭터 '교마왕', PVE 콘텐츠 '지살난계전', 다양한 보상을 얻는 유저 참여 콘텐츠 '반도원'이 기존 콘텐츠와 어우러져 지속적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천신전'의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sj.pupugam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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