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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에일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감성 무대 선사
엔터테인먼트| 2014-01-19 16:26
가수 에일리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소울 감성으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1월 19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싱글앨범 타이틀 곡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했다.

‘노래가 늘었어’는 휘성이 작사, 작곡한 락 발라드 곡으로 성숙한 에일리의 호소력 짙은 섬세한 보컬을 선보인다. 특히 이별한 여자가 아픈 마음을 노래로 위로한다는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비, 에일리, 비원에이포, 걸스데이, 왁스. 갓 세븐(GOT 7), 탑독, 김경록, 가물치, 달샤벳, 럼블피쉬, 비트윈, 블레이디, 홍대광, 로열파이럿츠 등이 출연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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