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집토끼가 우선’
뉴스종합| 2014-01-20 10:33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0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 상인회 사무실을 찾아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엔 전라북도 도의회를 찾아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연다. 정치권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철수 태풍’에 흔들리고 있는 호남 민심을 다잡기 위해 김 대표가 나서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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