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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신세계건설, 총 233억 규모 채무보증 2건 결정
뉴스종합| 2014-01-22 16:50
신세계건설은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1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4월 30일까지이다. 

신세계건설은 또 동대구역 드라마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9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4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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