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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기씨, 신임 KAIST 총동문회장에 선임
뉴스종합| 2014-01-24 09:49
백만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리사가 22대 KAIST 총동문회장으로 24일 선임됐다. 임기는 올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이다. 백 신임 회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76학번) 석사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마쳤다. 현재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장, KAIST 이사,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도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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