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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럼블피쉬, 확 달라진 미모만큼 파격 무대
엔터테인먼트| 2014-01-25 18:37
럼블피쉬가 예뻐진 미모만큼이나 섹시한 무대를 선보였다.

럼블피쉬는 25일 오후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몹쓸 노래’를 선보였다.


럼블피쉬는 앞서 밴드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2010년 이후 오랜만에 두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한 럼블피쉬의 모습에 시청자들을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녀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와 함께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몹쓸 노래’는 빈티지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1950년대의 빈티지함에 현대의 트렌디한 요소를 가미했다. 몽환적인 보컬 톤이 곡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신예 힙합 뮤지션 칸토가 랩 피처링을 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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