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음악중심’ 걸스데이, 깃털처럼 부드러운 멤버들의 몸짓
엔터테인먼트| 2014-01-25 18:37
그룹 걸스데이가 깃털처럼 유연한 몸짓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걸스데이는 25일 방송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썸씽(Something)’의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의 아찔한 섹시함이 돋보였다.


특히 걸스데이는 깃털 소품으로 이목을 끌었다. 첫무대에서부터 사용 중인 깃털 소품은, 멤버들의 손끝에서 멤버들의 뺨이나 다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남성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썸씽’은 다른 여자에게 한 눈을 팔며 거짓말하는 남자를 바라보는 여자의 미묘한 감정을 담은 노래로 히트곡 제조기인 ‘이단옆차기’의 작품이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섹시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끌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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